중앙은행이 3년 연속 물가 목표 달성을 예상하면서 통화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기는 힘들다....
이재민들이 언제 구호물자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을지조차 짐작하기가 어려운 대참사다....
그 노력을 개인에만 맡긴다면 국가의 존재 이유가 없다....
코로나 이후에 항공사들이 항공기 도입을 서두르는 것과 비교해보면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....